보여주고, 들려주고, 안아주는  탱고 쇼탱고 연주회! 

탱고, 로망 그리고.... 포옹​

" 탱고를 추면서 달을 바라봤고 별을 바라봤죠.

  정말 낭만적이었어요....

  수백명의 젊은 남녀가 탱고를 끔찍히도 사랑했어요.

  전 그사람과 사랑에 빠졌죠.

  춤은 그냥 핑게에 불과했어요.

  무슨말인지 아시겠어요?

​  춤은... 가난한 사람들의 즐거움이었어요."

​하늘이 열리고 밤하늘을 올려다 볼 수 있는 원형극장을 발견하고

이 영화의 대사가 떠올랐습니다.

누군가의 가슴에 늘 로망으로만 남아있던 탱고의 낭만을

이 아름다운 공간에서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무대위에 조명이 서고 영혼에 진동을 일으키는 

탱고 오케스트라의 연주가 공간을 가득채우면

꿈꾸는 탱고 댄서의 로멘틱한 홀딩이 시작됩니다.

" 저 사람들의 표정을 봐. 탱고를 추는 순간만큼은

  그들이 누구인지..  직업이 무엇인지... 나이가 몇인지...

  그 어떤것도 중요하지 않아. 그건... 마치... 중독과도 같은..."

무대위 모든 공연이 끝나고 나면

객석이 그 무대의 주인공이 됩니다.

황홀하게 바라만 보던 바로 그 플로워에서

​따뜻한 포옹과 함께 밀롱가를 즐길 생각입니다.

" 나는 탱고를 춘게 아니라, 그와 사랑을 했던 거에요.

  탱고는 그런 춤이에요. 사랑이죠"

제 1 부_ 탱고와 로망

1. 프롤로그_페르난도의 귀환

2. 오프닝 쇼_Live Milonga with 12 Dancers

3. 탱고연주회_Lautaro Greco + Solo Tango Orquesta

4. 탱고에 대하여...

5. 에세나리오 작품_'Gricel'_ Juan Bullish y Rocio Lie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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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가 세계 경제 부국이던 시절, 유럽에서 이주해온 부둣가 노동자들의 위로와 애환을 달래주었던 탱고.

하지만 하층민의 춤이라 천대받던 탱고가 유럽으로 건너가 20세기 초 전 유럽을 탱고의 열기로 휩쓸게 되고,

파리 상류사회를 동경하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귀족들에 의해 탱고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넘어 너도나도 탱고를 배우기 시작하던 무렵.

10년간의 유럽유학을 마치고 탱고의 성지인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보카지구를 다시 찾아온

페르난도의 귀국파티로부터 이야기는 시작된다.

제 2 부_ 포옹

1. 탱고작품 'Milongueando'_ Juan Bulich y Rocio Liendo

2. 탱고연주회_ Lautaro Greco + Solo Tango Orquesta

3. 탱고공연_ Juan Bulich y Rocio Liendo

                     Daniel Boujon y Agustina Piaggio

4.피날레_ Musician with 12 Dancers

5. 커튼콜_ All Cast

 

+ 에필로그_관객과 함께 Stage milon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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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밤 일상을 모두 털어버리고

​서로를 따뜻하게 안아줄 탱고의 시간으로 초대합니다.